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터×헌터(1999년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설명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_001385134.png|width=100%]]}}}|| '''[[애니메이션/1999년 10월|1999년 10월 16일]]부터 2001년 3월 31일'''에 걸쳐 황금시간대인 저녁 6시 30분에 [[후지 테레비]]계 채널에서 총 62화로 방영. 제작 명의는 [[닛폰 애니메이션]]이지만, 실제론 [[스튜디오 딘]]이 만들었다. 감독은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추억편]],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성상편]], [[건담UC]] 등으로 유명한 [[후루하시 카즈히로]]. 캐릭터 디자인은 [[고토 타카유키]]. 방영 중 첫회 시청률은 7.6%. 평균 시청률은 9.2%, 최고 시청률은 12.7% 정도로 당시 저녁 시간대의 애니메이션 17~18편 중에서는 [[사자에상]], [[마루코는 아홉살]]의 뒤를 잇는 시청률이었지만, 초반의 낮은 시청률 때문에 방송 중에 3번 정도 중지 통보가 내려졌었다고 한다. 천공격투장 편에서도 중지 통보가 있어서 원작과 달리 주인공이 나중에는 다 이긴다는 이야기로 변경하려고 했다. 하지만 천공격투장 후반부터 시청률이 상승하기 시작해 최종적으로는 그 당시 저녁 시간대에 방영한 애니메이션 시청률로서는 드문 두 자리수까지 올라 성공적으로 종영되었다. 13화에서 트릭 타워를 록 클라이밍으로 내려가려고 하다가 괴조에게 먹히는 86번 수험생의 목소리를 연기한 것은 '''원작자 [[토가시 요시히로]] 본인이다.''' 대사도 많지 않은데다 비명연기가 대부분이라 녹음은 한번에 OK였다고 한다. ~~현지 팬들은 토가시를 가끔 86번ww 이라고 부른다고(...).~~ 또 33화에서는 음향 감독 히라미츠 타쿠야가 [[시크언트]] 역의 목소리를 녹음하기도 했다. 원작 분량을 따라잡아서 중간에 종영할 수밖에 없었기에 가벼운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60화에서 네온이 점친 클로로의 예언시 한 구절인 '''향한다면 동쪽이 좋다'''가 '''향한다면 무리가 좋다'''로 바뀌었던 것인데, 이는 원작 연재분 96화가 점프 WJ2000 41호에 게재되었을 때, 편집부가 「동쪽」을 「무리」라고 잘못 프린트해서 잡지에 게재했기 때문이다. 방영 당시에는 애니메이션 전개가 원작을 턱 밑까지 따라잡아서 WJ본지에 게재된 연재분 내용부터 각본을 만들고 있었는데, 편집부 및 작가 측이 애니메이션 스태프에게 미스 프린트의 보고를 하지 않아서 생긴 실수였다. 그 후 발매된 코믹스 11권에서 「동쪽」이라고 수정되었지만, 11권 발매는 2001년 3월 2일이었고, TVA 60화 방영일은 2001년 3월 10일이었다. OVA 1기에서는 「동쪽」이라고 수정되었다. 결국 TVA 애니메이션이 원작의 연재 속도를 따라잡자 어쩔 수 없이 총 62화를 끝으로 종영하게 되었다. 이는 [[히소카]]가가 [[크라피카]]에게 "시체는 가짜"라는 문자를 보내는 장면으로 끝나는데, 요크신 시티 편의 중반(원작의 10권)까지 진행된 시점이다. TVA로 끝내지 못한 이 뒤의 내용은 '''OVA 1기'''로 이어져서 제작되었다. 즉, 요크신 시티 편은 OVA 1기로 완성된 셈. 그리고 계속해서 그리드 아일랜드 편 끝까지 '''OVA 2기''', '''OVA 3기'''로 이어져서 나오다가, 원작의 잦은 휴재로 인해 키메라 앤트 편을 직전에 두고 구작 애니메이션은 더 이상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즉, 구작 애니메이션은 '''TVA(62화) + [[헌터×헌터/애니메이션#s-2.2.1|OVA 1기]](8화) + [[헌터×헌터/애니메이션#s-2.2.2|OVA 2기]](8화) + [[헌터×헌터/애니메이션#s-2.2.3|OVA 3기]](14화)''' (총 92화)를 모두 합친 것이다. 원작의 키메라 앤트 편이 오랜 연재와 휴재의 반복으로 빠르게 진행되지 못하다 2012년에 드디어 끝나게 되었고, 이 사이에 구작과는 별개로 리메이크 애니메이션으로 아예 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이 작품은 제작사와 감독, 스태프, 성우가 모두 바뀌어서 제작된 탓에 구작 애니메이션과 상당히 다른 느낌을 주었고, 특히 초반에는 연령대를 낮춘 아동용 애니메이션으로 진행되었다. 이때 구작의 퀄리티와 분위기를 그리워 하는 일본의 많은 팬들은 키메라 앤트 편부터 구작 스태프로 다시 제작해주기를 바라는 서명운동까지 진행했을 정도이다. 그리고 키메라 앤트 편부터 구작 제작팀이 참여하기는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